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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랑크톤의 숨 쉰 이야기

in #kr-pen7 years ago

글에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없다는 것은, 작가의 고민이 부족했다는 증거다...

고민하는 힘의 부족..

정말 그런 것 같네요..!!

자기 자면서 엄청 이상한 소리 내더라<-ㅋㅋㅋㅋ

@outis410님의 무서운 포스팅은 저도 읽어보았습니다.. 혼자 사시는 저희 어머니도 새벽한시에 야구모자를 쓴 택배기사(?)의 초인종을 받으셨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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