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편] 랏소베어를 안고 자는 남자 <9>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7 years ago 이 죄송함을 어떻게 만회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뭘 죄송합니까.. :) 작가란 직분의 무게라 생각합니다
작가이기 이전에 한 인간이기에 충분히 작가님 표현방식을 지지합니다. 괘념치 마세요. 최소한 제게 만큼은요^^
감사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