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2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감사합니다. 저는 바쁜 건 아니고... 언제고 나가고 싶은 바람을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