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Taste by Rhye
좀 어른이 됬나 했더니... 잭잭.... 특히나 수지큐 앞에서는 더 어린애 처럼 구는 듯;
젊음이란...!
클레어는 잘 보여야 할 여자고 수지큐는 잘 보일 이유가 없어서일듯요 ㅋㅋ 잭 이놈이 어디서 뺨 맞고 수지큐한테 화풀이를..
김작가님, 44화와 44화의 선곡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