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6 (2/2)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kr-pen • 6 years ago [뒷담]
갑자기.. 이 분위기 뭐죠..? 우리의 잭은 이번에도 위기에서 벗어날겁니다.
웨컵..잭
오 사랑의 타이타닉 ㆍㆍ저 두배우는 저때가 가장 볼만했죠
좋은 한주 시작 하시길요 ㅎ
즐거운 한주! ㅎㅎㅎ
역시 밤길은 위험해. 택시를 탔어야지, 잭.
하긴 그랬다면 김반장님이 택시강도를 만들어냈을지도.. (얼마전 미국에서도 우버 택시 기사가 손님을 쐈는데.)
뜬금없는 말코비치의 등장이라니, 다음회가 궁금합니다.
이게 뭐죠????헐...
어서 다음편 다음편!!!
지미의 신약 덕분에 일어난 두 사람
잭과 말코비치와의 끈질긴 인연
그의 말 아직 일어나지 않았지만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한 딜레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수께끼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