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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플랑크톤의 숨 쉰 이야기

in #kr-pen7 years ago

좋은 고민입니다. 두 가지가 짧게 머리를 스칩니다. 1. 제임스 조이스의 책이 사람들에게 읽히지 않는 건 작가의 잘못일까(일단 완독을 할 수 있어야 마음이 움직이든 아니든 할 텐데...) 2. 토가시 선생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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