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원하는 것이 다 다르지요. 저도 한때 독신주의자였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 결혼을 결심했지만, 제 주변에는 여전히 비혼주의인 분들도 많습니다. 당장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촌누나도 나이 쉰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흔들림 없이 비혼주의를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의 어느 대기업 임원 자리를 멋지게 차지하고 있죠.
행복은 남이 정해주는 기준에서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든, 내가 행복하면 된 것이니까요^^
사람마다 원하는 것이 다 다르지요. 저도 한때 독신주의자였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나면서 결혼을 결심했지만, 제 주변에는 여전히 비혼주의인 분들도 많습니다. 당장 제가 가장 좋아하는 사촌누나도 나이 쉰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흔들림 없이 비혼주의를 지키고 있어요. 그리고 미국의 어느 대기업 임원 자리를 멋지게 차지하고 있죠.
행복은 남이 정해주는 기준에서 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뭐라든, 내가 행복하면 된 것이니까요^^
사촌누님 너무 멋지십니다. 그리고 독신주의를 버릴 정도로 매력적인 분을 만나 결혼을 선택하신 kakaelin님도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