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님의 일기를 기다렸답니다 ㅎㅎ 그런데 시차적응이라는 걸 하고 계셨다니 ..
음, 저도 한두달 전까지만 해도 새벽에 활동 하고 낮에 자고 그런 생활을 자주 했었는데
불규칙하게 하다보니 몸이 말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
앤님은 시차적응이라고 해서, 바뀐 패턴에도 몸이 잘 적응했었나봐요!
다행입니다 :D
앤님의 일기를 기다렸답니다 ㅎㅎ 그런데 시차적응이라는 걸 하고 계셨다니 ..
음, 저도 한두달 전까지만 해도 새벽에 활동 하고 낮에 자고 그런 생활을 자주 했었는데
불규칙하게 하다보니 몸이 말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
앤님은 시차적응이라고 해서, 바뀐 패턴에도 몸이 잘 적응했었나봐요!
다행입니다 :D
해지스님! 제 일기를 기다려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려요~ >_<
새벽에 활동하고 낮에 자면서도 시차 적응이 잘 되려면요, 낮에 잘 때 빛을 완전히 차단해야 해요! 낮에 자는 동안 뇌가 빛을 인식하게 되면 차이트게버가 되어서 생체리듬에 혼란이 오거든요. 그러면 낮이 낮인지, 밤이 낮인지 혼란이 오는 거에요. 그래서 생체리듬이 원하시는대로 바뀌지 못하고 낮에 아무리 많이 자도 피곤하게 되는 거거든요. (아마도요..^^)
나중에 시차 적응이 필요하시게 되면 암막 커튼과 안대를 준비하고 한 번 해 보세용~! (그런데 시차 적응 하는 데에는 시간이 며칠 걸린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