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담수첩] 태풍이 지나가도 벌초는 해야 한다. 큰집 장손 귀 따가우라고 올리는 글.
장손의 권리는 챙겼지만, 의무는 다 하지 않는다.
집안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얄미울것 같아요!
저도 몇년째 벌초하러 못갔는데... 에구!! 올해는 꼭 참석해야 겠네요~
장손의 권리는 챙겼지만, 의무는 다 하지 않는다.
집안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겠지만... 정말 얄미울것 같아요!
저도 몇년째 벌초하러 못갔는데... 에구!! 올해는 꼭 참석해야 겠네요~
둘 다 어린나이였으면 한 대 쥐여박고 싶더라구요.
작년 스팀잇 가입하고 벌초했다는 글을 올렸는데 일년 금방이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