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다, 이제 웃는 얼굴로 그를 맞이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ternalight (63)in #kr-pen • 6 years ago 얼마나 애통한 심정이었을지...후에 괜찮으셨겠죠? 그런 울음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