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별담수첩] 오늘만큼은 울고 싶지 않다, 이제 웃는 얼굴로 그를 맞이할 때도 되지 않았을까.View the full contextcjsdns (88)in #kr-pen • 6 years ago 사랑합니다. 그를...
오늘 유난히도 날이 맑네요.
멀리서 기분좋게 막걸리 한 사발 드시고 계실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