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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얀's 에세이] 선택을 하는 당신에게

in #kr-pen6 years ago

멋져요 보얀님! 전 너무 아무 생각도, 고민도 없이 결혼을 해버려서 처음에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저 나름의 자유를 찾아 고군분투하고 있어요. 보얀님의 글이 저에게 용기가 되었듯이 언젠가 제 삶도 누군가의 여성에게 용기가 될 수 있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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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없이 결혼을 하셨다면 부리코님이 그 당시 그만큼 행복하셨을 거예요^^ 앞으로 더 자유롭게 훨훨 날아오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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