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43
내가 죽을 때까지 알 수 없는 완벽한 거짓말 이라면 내가 상처받은 진실보다는 그 편이 훨씬 나을거 같아여. 내가 바보가 되든 대타가 되든... 내가 모르면 되잖아요.ㅜㅜ 그나저나... 수지큐의 그 당황스러움과 화가 너무나도 와닿습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알 수 없는 완벽한 거짓말 이라면 내가 상처받은 진실보다는 그 편이 훨씬 나을거 같아여. 내가 바보가 되든 대타가 되든... 내가 모르면 되잖아요.ㅜㅜ 그나저나... 수지큐의 그 당황스러움과 화가 너무나도 와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