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7
나 왜이러니... 두 사람의 대화 들으면서 연신 웃음 중... 터미널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뭐? 니들 뭐하니 지금?? ㅎㅎ 아 진짜 김작가님... 왜이리 우리를 시험하시나여 응 ?? ㅋㅋ
나 왜이러니... 두 사람의 대화 들으면서 연신 웃음 중... 터미널이고 나발이고.. 그래서 뭐? 니들 뭐하니 지금?? ㅎㅎ 아 진짜 김작가님... 왜이리 우리를 시험하시나여 응 ?? ㅋㅋ
죽창만이 답입니다. 남는 죽창 많아요. 1스달에 대여해 드립니다.
오글오글 ~ 그런데도 죽겠어요 ㅋㅋㅋ 죽창! 콜!!
저.. 대여하신 죽창 저도 잠시 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