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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빙신이라고 부르고 싶겠지만,

in #kr-pen7 years ago

4번은 역설적인 표현으로 겸손의 덕을 보여주시는 군요...ㅎㅎ
역시 혼자서 끙끙 대는 것보다 많은 분들께 의견을 들었을 때, 의미가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요. ㅎㅎ
나중에 제가 대신 써먹어야죠..ㅎㅎ (외모는 못 들은 걸로... 패스할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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