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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불평과 다짐

in #kr-pen7 years ago

새하얀 꽃을 피우느라고 얼마나 고생했니, 온몸이 온통 멍들었구나...
이런 생각은 못해봤는데. 동물이든 식물이든, 말을 건넸을 때 더 가깝고 정답게 느껴지나 봐요.
항상 따뜻한 생각 전해 주셔서 감사 또 감사해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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