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금요일 서점에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pplepost (50)in #kr-pen • 7 years ago 저도 이제 다시 빠져보려고요. 문학만큼 위로해 주는 게 또 없는 것 같아요. 재미를 느끼고 행복하고 싶어요. 함께 읽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