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구할 수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말 곧 마음, 말 곧 마음, 저도 여러 번 새기게 되네요. 저도 여행을 갈 때는 평소에 읽지도 않는 책을 챙기곤 합니다. 낯선 곳에서 책을 읽을 때 느끼는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한 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구할 수 있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말 곧 마음, 말 곧 마음, 저도 여러 번 새기게 되네요. 저도 여행을 갈 때는 평소에 읽지도 않는 책을 챙기곤 합니다. 낯선 곳에서 책을 읽을 때 느끼는 묘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6년 창비에서 나온 양장판도 있네요. 덕분에 저도 검색해서 알게 됐어요. 머지않아 새 책을 갖게 될 거란 생각이 드는데요ㅎ
정말 낯선 곳에서 책을 읽으면 묘한 기분이 들어요. 새로운 풍경을 보기도 바쁜데 무슨 책이냐, 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어쩐지 책이 빠지면 허전해지곤 해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