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12월 어느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woolgom (63)in #kr-overseas • 6 years ago 그렇죠. 견문이 넓어졌는데 달라진게 없을리가 없죠.ㅎ
^^ 이제야 댓글을 봤어요. 견문이 넓어졌는지 잘 모르겠어요 사실... 제가 워낙 둔하고 느려서 그런거 같은데... 좀 더 성숙한 어른이 되고 싶은 바램은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