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 뭔가 느낌이 닿는 사람이 있는데요...
개털님이 그랬었는데 유키님도 그렇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좋은 이웃이 될진 몰라도... 유키님은 제게 좋은 이웃이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 라오스 글에서 댓글 드렸습니다만... 치앙마이 루앙 별로 멀지 않으니 한번 고려해 보세요~
글을 읽으면 뭔가 느낌이 닿는 사람이 있는데요...
개털님이 그랬었는데 유키님도 그렇네요...
반갑습니다. 제가 좋은 이웃이 될진 몰라도... 유키님은 제게 좋은 이웃이실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 라오스 글에서 댓글 드렸습니다만... 치앙마이 루앙 별로 멀지 않으니 한번 고려해 보세요~
우왕 너무너무 감동적인 댓글이예요, 넘넘 게을러서 답변은 이제 드리지만, 요 댓글 읽을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았었어요.
이렇게 힘 주시는데, 정말 좋은 이웃이시지요!!! 저도 제 절친님 @gaeteul님 참 느낌 오는 분이었는데, 그 분이 좋은 분이긴 한가봐요 그쵸? :)
루앙 꼭 한 번 방문해봐야겠네요. 따뜻한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네... 언젠가 방콕에서 개털님 유키님 함께 밋업하는 꿈을 한번 꿔 봅니다 ^^
@gaeteul 님 이정도 부르면 나타나실 만도 한데 말이죠? 요즘 바쁘신듯...
무엇보다도 이렇게 인연이 닿아서 반갑고 좋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