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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먼 듯 가까운 친구
둔감한 게으름뱅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네요. ^^ 전 이미 둔감한 게으름뱅이 같아서 ㅋㅋ 여기서 더 둔감해 지면 안돼요. ㅎㅎ
벌써 2년 되셨군요. 음~ 작년 이맘때도 동영삼 올려 달라고 졸랐던 기억이 ㅋㅋ
즐거우시면 됬죠.
물가에 살고 있어서 ㅋㅋㅋ 그러면서 수영을 못하네요 ㅋㅋ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코피님^^
이번 주는 금주 하는 걸로? ㅎㅎㅎ
저자신이 둔감한 줄 알았더니 상당히 예민한 구석이 많더라구요. 안해도 될 마음고생을 사서 하는ㅋㅋ
이번 주 정해진 술자리는 화, 목, 토요일이구요, 누가 갑자기 한잔하자는 경우도 워낙 자주 있어서 하루나 이틀 추가될 수 있을 듯요ㅎㅎㅎ
일단 적게 마시려고 노력할려구요, 잘될 진 모르지만^^
해피써클님두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