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위로의 어려움
네. 그런가 봅니다. 관계가 충분히 가깝다면 그냥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겠죠.
아무리 짧고 하찮은 위로도 비난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을거에요. 그정도로 아픔이 있는 상대라면 것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저는 바라지만 저도 속 좁은 인간인지라 어려울까? 하고 생각을 해보는데 ^^ 잘 모르겠네요.
네. 그런가 봅니다. 관계가 충분히 가깝다면 그냥 들어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겠죠.
아무리 짧고 하찮은 위로도 비난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을거에요. 그정도로 아픔이 있는 상대라면 것도 이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저는 바라지만 저도 속 좁은 인간인지라 어려울까? 하고 생각을 해보는데 ^^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