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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 12월 어느날의 일기
한국은 여자들의 천국 같아요. 미용실도 그렇고 ㅋㅋ 마켓도 그렇고 ㅋㅋ
저 오늘 마켓 가서 보고 완전 기절 ㅋㅋㅋ 이렇게 살기 좋게 해 놓았다니!
그냥 사다가 불만 켜면 끝나는 시스템! 감동 ㅠㅠㅠㅠ 정말 이런거 보면 한국에서 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불러주는 곳이 없어서 못 오는 신세네요 ㅠㅠㅠㅠ
네 ^^ 다음에 오면 꼭!꼭! 맛난거 다 같이 먹고 마실 수 있기를 저도 바랍니다. ㅎㅎ
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요 ㅠㅠ 건강 조심하시고~ 미술관님도 행복한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어느 마켓을 가셨는지 궁금하네요.ㅋㅋㅋ 확실히 한국에만 살다보니 한국이 좋은 줄 모르는 한국인이네요 전.ㅋㅋㅋㅋ
정말 너무 추어졌어요 주말까지 엄청 춥다니까 가기전에 몸 상하시면 안되요.ㅎㅎ 목감기는 좀 나으셨길!!!! ㅎ
정말 담에 오시면 꼭!꼭! ㅎㅎ
이마트요. ㅋㅋ 아! 이마트 트레이더스까지 생겼던데요. ㅋㅋ
김치전 이라고 나온 거 보고 뜨악! 했어요.
김치전 딱 한번 해 먹을 수 있는 양을 4개로 포장해서 팔더라고요.
뜯어서 물 붓고 썩어 부치면 끝 ㅋㅋㅋ
아무래도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것들이 앞으로 더 편하게 많이 나올 듯 해요.
네, 갑자기 너무 추워져서 유니클로서 히트텍 엑스트라 웜으로 사서 입어야 할거 같아요. ㅎㅎ
미술관님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네. 다음에는 꼭 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