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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댁일기#81] 30분 운전해서 먹고온 값진 빙수!

in #kr-overseas7 years ago

타지에서 만나는 고국의 향수는 반갑지 않을 수 없지잉..ㅜㅜ
언니랑 어여쁜 카페 가서 맛있는거 듬뿍 담뿍 먹으며 수다 와장창 떨고싶다잉..ㅎㅎ 아마 10시간도 앉아있을 수 있을거얌..암..!! 슐랭이는 잘ㅈㅣ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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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랭이~~ 으앙 넘 반가워이잉 ㅎㅎㅎㅎ
슐랭이도 타지에 살때 한국음식이 넘 그리웠겠어 ㅎㅎ
근데 요리스킬이 장난아니니 뭐 먹고프면 뚝딱 해먹었겠지만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