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먼 듯 가까운 친구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overseas • 6 years ago 메리안... 생각없다 갑자기 왜 생각이 났을까요? ㅎㅎ 부분이 비슷한 부분이 많았을수도 있고, 일적으로 계속 이야기하다 보니 친해졌을수도 있겠네요! 결혼을 진짜 일찍했네요...18살이라니~ 허걱!!
ㅎㅎㅎ 독거님 ^^ 안녕하세요~ 어제 메리안 만나고 오면서 쓴 일기에요 ㅋㅋㅋ
저랑 비슷한 부분은 그닥 없는 듯 해요 ㅋㅋㅋㅋ 저는 오히려 메리안 남편 론과 많이 비슷하죠.
18살에 결혼 했다고 해서 저도 허걱! 하고 놀랐었네요. ㅋㅋ
독거님~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음... 메리안이 한국에 있나요? 기차타고 다녀왔다고...아닌가!!
그럼 일로 많이 붙어 있어서 친해졌나봐요~ ㅋㅋ
ㅎㅎㅎ 미국에 있어요. 일요일날 기차타고 메리안집에가서 밥 먹고 왔거든요. ㅎㅎ 네. 일하면서 친해진듯 해요 ㅎㅎ :)
아~ 미쿡!! 해피써클님 오랜만에 보니 자꾸 헷갈리네요!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겨울에 한국 가면 또 헷갈리시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