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를 떠나보내드렸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floridasnail (76)in #kr-overseas • 7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긴 댓글을 쎴다가 결국은 지웠습니다... Life goes on...
감사해요. 산 사람은 살아야한다고 또 살아지네요...시간도 너무 빠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