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댁일기#46] 싼타할아버지 만나다!View the full contextfinelines (39)in #kr-overseas • 7 years ago 산타네요..이제 곧 크리스마슨데 ㅠㅠ 나만 우울한가봐요..12월은 혼자는 쓸쓸한 달..그래도 글 사진 잘보고갑니다 행복하세요
아이고... 파인라인스님 왜 우울하셔요 ㅜㅜㅜ
우울해하지마세요~~ 혹시나 애인이 없다면 친구와 함께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아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