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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8, 12월 어느날의 일기
연말이 술은 피할 수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 대신 출근 전에는 푹 쉬어서 그나마 컨디션이 괜찮아졌습니다. :)
연말이라면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어야하는데 갑자기 출근지가 변경되서 요즘 정신이 더 없어요. ㅠ 예전보다 훠얼씬 멀리 출근하거든요. ㅠ 그래서인지 이래저래 정신도 없고 어수선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
연말이 술은 피할 수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 대신 출근 전에는 푹 쉬어서 그나마 컨디션이 괜찮아졌습니다. :)
연말이라면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어야하는데 갑자기 출근지가 변경되서 요즘 정신이 더 없어요. ㅠ 예전보다 훠얼씬 멀리 출근하거든요. ㅠ 그래서인지 이래저래 정신도 없고 어수선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
아. 출퇴근이 멀군요. 힘드시겠어요. 차 타고 다니는 것이 엄청 고된일인데...
연말이 지나면 어수선함이 좀 나아질까요? 잘 안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도 잘 돌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