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12월 어느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overseas • 6 years ago 한국에 오셨군요. :) 불편하신 속은 괜찮으신 건가요?? 연말은 잘 보내시고 계신지요? 이래저래 궁금한 것만 잔뜩이네요. ㅎㅎ
아이고 쵸코님 ㅠㅠ 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 네. 네 한국에 왔어요. ^^ 소화제 먹었더니 좀 잠잠해졌습니다. 연말은 ㅋㅋ 어떻게 보내는 것이 잘 보내는 것인지 잘 모르겠으나 ^^ 잘 보내는 걸로 하죠. ㅎㅎ 쵸코님은요? 잘 지내세요? 아프신 곳은 없으시고요? 연말이라 술. 술. 술의 연속은 아니신지 ^^ 작년 쵸코님 연말이 생각나서요. 아프기까지 하시고... 올해는 괜찮으신 거죠??
연말이 술은 피할 수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 대신 출근 전에는 푹 쉬어서 그나마 컨디션이 괜찮아졌습니다. :)
연말이라면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어야하는데 갑자기 출근지가 변경되서 요즘 정신이 더 없어요. ㅠ 예전보다 훠얼씬 멀리 출근하거든요. ㅠ 그래서인지 이래저래 정신도 없고 어수선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ㅠ
아. 출퇴근이 멀군요. 힘드시겠어요. 차 타고 다니는 것이 엄청 고된일인데...
연말이 지나면 어수선함이 좀 나아질까요? 잘 안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건강도 잘 돌보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