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 12월 어느날의 일기View the full contextbree1042 (68)in #kr-overseas • 6 years ago 저도 미국에선 미용실 안 가게 되더라고요. 손질이랄 것도 없어요. 그냥 묶고 다니니까요. 한국에서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
브리님도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