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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명절풍경 -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웃음소리가 난다

엄마, 아빠라면 100% 공감하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다 컸거나 아이들이 없는 집의 모임이나 명절은 왠지 조용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이제는 조용히 보내고 싶어도 아이들의 떠드는 소리와, 사고치는 것 수습하러 다니느라 조용할 틈이 없어도 그저 마냥 좋네요..ㅎㅎㅎ 세일링님도 항상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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