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명절풍경 -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웃음소리가 난다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newyear • 7 years ago 저도 큰집에 다섯살난 조카가 하나 있는데 정말 아이 하나 있는 거랑 없는 거랑 분위기가 많이 틀리더라고요. :) 아이들 절라는 모습 보니까 미소가 절로 지어지내요. 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해피맘님. :)
ㅎㅎㅎ 맞아요. 아이들 절하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사람을 미소짓게 만들죠. 그저 내 아이, 내 손주, 내 조카가 아니더라도 그런 걸 보면 아이들이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삭막하겠죠. 그런 의미에서 초코님도 어서 출산률 상승에 일조를 하셔야죠.. ㅋㅋ 그래도 결혼 전에 즐길 건 충분히 즐기자...ㅋㅋㅋ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초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