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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017년 Bree가 블로그에 올렸던 영어강좌 및 독후감 정리 (feat.2018년 블로그 로드맵)
그러셨군요! 소설 좋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설은 구상에서부터 글쓰기까지 시간이 참 오래 걸려요. (영어보다도 더 걸려요..)
그래서 자주 쓰지는 못했는데.. 좋았다고 하시니 또 소설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올해도 스티밋에서 함께 달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