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도 소녀였던 시절이 있었다View the full contextyyromkim (51)in #kr-newbie • 7 years ago 부모님 이야기는 항상 먹먹하네요. 저는 늦기전에 효도해 보려고 1년에 한번씩는 해외 여행을 같이 가드리고 있네요 ㅎㅎ 제가 결혼하면 이것도 못하겠죠....
저는 ㅠ 엄마에게 해줄 수 있는게 별로 없네요? 엄마랑 같이 대화 많이하기? 엄마 이야기 들어주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