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세번째 그림을 들고 온 윤굥입니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전 자주자주 들리고 싶었는데 스팀잇이 아직도 적응이 안 되고 조금 어려워서 인스타 만큼 자주 들리지 못 하고 있답니다 ㅠㅠ
다들 5월을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요?
전 얼마 전부터 뱃속에 그지가 들어 있어서 뭘 잔뜩 넣어 줬더니,
(두 번째 그림을 참고 하시면 상태가 어떤지 아실 거예요 흑흑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5월이고 날씨는 점점 더 따뜻해지고 곧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는 압박감도 함께 들어서 큰 맘을 먹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답니다.
얼마나 갈진 모르겠지만 점점 얇아지는 옷들을 위해 한번 도전 해보려고요!!!
아... 그림을 그리고 보니 마음마저 우걱우걱 먹고 있네요.
스티미언 분들은 5월에 어떤 큰맘을 먹으셨나요?
윤굥님의 그림을 스팀샵에서 판매했으면 좋겠어요 :)
나중에 시간되시면 스팀샵(https://tool.steem.world/Shop) 한 번 둘러보시고 @segyepark님께 의뢰 좀 해주세요 ㅎㅎㅎ
넹 언젠간 판매할 수 있기를! 근데 누가 사주나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그림쟁이 입니다.
올리신 그림을 보니 책의 표지라던지 왠지 실제로 어떤 책에 밑에 조그맣게
귀엽게 있을법한 퀄리티의 그림이라 인상깊게 봤네요.
보팅과 팔로우하고 갑니다~!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 jiwoon님도 엄청난 능력자시네요..!
그림에서 마음마저 먹고 있네요 ㅎㅎ
다이어트야 일년 내내 마음만 먹고 있죠 ㅠ
아, 아이들과 많이 놀아주기도 있네요 ㅎ
마음마저 먹고있는 저는 아직도 실행하지 못하고 있답니다 하하하하......
윤굥님 저도...다이어트중인데...날씨가 너무 훅훅 따뜻해지고 있어서 무서워요 ㅋㅋㅋ
으아 오늘은 완전 여름날씬데! 큰일이에요. 진짜 다가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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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큰맘..먹기 하하 5월은 애랑 더 놀아주기로 큰맘을 먹었습니다:o
역시 5월은 가정의 달이죠! 아이는 좋겠어요>.<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닷!
천천히. 조금씩 하셔도 괜찮아요.
그나저나, 그림 정말 이쁩니다. ;)
진짜 너무 천천히 조금씩 하는 중이에요. 아직도 많이 어렵지만 응원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즐겁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