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IT을 만난지 한 달, 이 시간을 자축하며 (부제 : STEEMIT 공간이 '수수상장(授受相長)'의 곳이 되기를 기대합니다.)View the full contextventi (70)in #kr-newbie • 7 years ago 축하드립니다~
@venti님~ 감사합니다.^^
@venti님의 글을 통해 스티밋을 잘 배우고 있어요~
모든 사람들이 비를 좋아하는 건 아니겠지만 이번 비는 단비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수수상장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