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바나나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kr-newbie • 7 years ago 제가 어릴 적 바나나는 정말 비싼 과일이었죠? 한 개 맛보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제 추억도 그래요. 그때 바나나는 굉장히 컸던거같아요.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