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View the full contextsumomo (58)in #kr-newbie • 6 years ago 정말 많이 공감합니다 크으.
크으으으으 공감 간다니 뭔가 슬프면서도 기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