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Hi ;)

하루만에 승인이 아이디 승인이 나서 인사를 드리네요.

우연히 스팀을 알게되서.. 처음에는 게임 관련 된 새로운(할인마!!)

화폐인지 알았는데... 구글링으로 정보 수집 중에 뭔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고 해야 되나요?

다를 모든분들도 비슷하게 생각 하셨을거라 생각 됩니다.

일단 정신없이 가입 하긴 했는데...먼저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저는 삼십대 두아이의 가장이고.. 처음에 승인나기전

포스팅을 보았을때 뭔가 전문적인 포스팅을 해야될 것 같은

압박감에 그냥 블로그나 할까 생각 했습니다.

저는 정말 그럴 능력이 없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이거든요..

글을 잘쓰는것도.. 아니라서요. 아직도 부담 스러운것은

사실이지만 편하게 일상적인 내용의 포스팅으로

시작해보려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

사진은 다낭의 멋진 해변 입니다!!
image

아래는 영어번역기를 이용한 번역입니다. ^^
Below is a translation using an English translator. ^^

I acknowledge your approval after approval of the approval form in a day.

I happen to know the steam .. At first, there's nothing new about games.)

I knew it was money ... Gaggling

Should I have been shocked?

I think everybody else thought alike.

Well, I've never been able to sign up ...First of all, thank you.

First of all, I'm the head of the boy, two to two. Before approving the initial approval,

Post posts

So I thought, well, maybe I should just blog.

I am an ordinary working person in Korea who is really incapable of doing so.

Writing well .. No, it's not. I still feel uneasy about it.

As a matter of fact, it is easy to post the contents of everyday content.

I'd like to start.

Many cheers, please!

This is a nice beach in Dan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