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은 도구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참여자의 몫으로 보입니다. 물론 구조적인 한계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기존 플랫폼보다는 어떤 방향으로든 "변할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이런 플랫폼 성찰적인 글이 어떤 플랫폼에서 볼 수 있을까요?^^
스팀잇은 도구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참여자의 몫으로 보입니다. 물론 구조적인 한계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기존 플랫폼보다는 어떤 방향으로든 "변할 수" 있다는 부분이 매력적입니다. 이런 플랫폼 성찰적인 글이 어떤 플랫폼에서 볼 수 있을까요?^^
그렇게 생각해볼 수도 있겠군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