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그냥 하루
가족, 친구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편안한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따뜻한 곳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삶. 그거면 충분할 것 같다.
대단한 발견도 아닌데, 문득 이 소중한 것에 울컥하고 또 간절해진다.
가족, 친구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편안한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따뜻한 곳에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삶. 그거면 충분할 것 같다.
대단한 발견도 아닌데, 문득 이 소중한 것에 울컥하고 또 간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