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기의 취미생활 - 레고] 휴가를 가고 싶다 (feat. Boracay)
안녕하세요, @peterlee1224 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무더운 날씨를 보여줬습니다. 이쯤되니깐 휴가를 떠나고 싶은데요.
그러나 일이 많은 관계로 올해는 휴가를 가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울한 마음으로 레고로 마음이라도 달래보았습니다.
소박하게 작은 건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만들고 보니깐 작년에 다녀왔던 보라카이가 생각이 나네요.
현재는 환경보호를 위해서 폐쇄가 된 상태이지만 정말 세계 3대 비치의 명성은 여전했답니다.
이렇게 모래부분에 해초류 같은 것들이 널려있긴 하지만 물은 정말로 투명하고 깨끗했답니다. 사람들도 정말 친절했고, 그 평화로운 분위기가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직 보라카이 가보지 않으셨다면 한번 씩은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들 올해의 휴가 계획은 어떻게 세우고 계신가요?
보라카이 정말 가보고싶어요!
진짜 해외여행 다녀본 곳 중에 보라카이가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ㅎㅎ
올해는 환경문제로 못들어가니 내년에는 한번 계획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오호~~ 레고 멋져요~~ 보라카이 환경문제로 폐쇄라니 ㅠㅠ 그래도 환경보호가 우선이니 아쉽지만 다행스럽네요~
올해까지 폐쇠라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내년부터는 다시 갈수 있다고 하니 여유되시면 가보세요~ 저는 짱구레고 잘보고있어요 ㅋㅋㅋ
저도 요새 너무 놀러가고싶더라구여 ㅋㅋㅋㅋ
레고 멋있어요
진짜 물놀이 가고 싶네요ㅠㅋㅋㅋ
로기님은 휴가 어디로 가시나요?
저두 가고 싶지만...ㅠㅠ
뉴비존님도 휴가 못가시나요?ㅠ
올해는 진짜 암울하네요...
슬프네염 ㅜㅜ
보라카이가보고싶네요ㅠㅠ
보라카이 안가보셨으면 꼭 가보세요 ㅎㅎ
휴양지로 정말 강추해요
가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