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플랭크톤 기록 마지막편] 스팀잇 5개월, 활동의 본질을 바라보다.

in #kr-newbie6 years ago

맞아요, 누구에게나 적응기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잘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ㅎㅎㅎ (한손님도 그 중의 한 분 👍)
능력있는 디지털 노마드...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25
JST 0.037
BTC 96493.32
ETH 3372.63
USDT 1.00
SBD 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