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 春子 - 11View the full contextmmerlin (65)in #kr-newbie • 7 years ago 살아계셨군요 ^^ 밀당에서 저만치 밀려 가신줄...
밀당할 여유도 없었답니다.
이제 조금 냉정을 찾아서 종종 흔적을 남기려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