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ucky77 입니다
이번 추석에는
오래된 친구에게 말걸기
가까운 친지.가족에게 살뜰하게 대하기
살아계시든 돌아가셨든 부모님 생각 한번쯤 애틋하게 생각해보기
남은 생애는 어떤삶을 살아야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보기
지금 내 곁에 가장 가까이 있는 소중한 사람이 바라는것이 무언지 물어보기
나 자신에게도 그 모든것에 대하여 느껴보기
추석전 연휴에는 정신없이 바빠서 생각만해두고 하나도 실천에 옮기지못했지만
이제 남은 며칠동안은 나만을 위한 휴식으로 미루었던 생각과 행동들을 실천으로
옮겨야 할 시간이네요
오늘아침에 일본에가있는 큰아들@louispark에게서 톡이왔습니다
https://steemit.com/kr/@louispark/bv8sw
댓글에 아마군님께서 엄마의 답변을 포스팅 ㅎㅎ???
아들둘이 원하는건 뭐든지해주고싶은 부모마음이지만
@louispark경우는 하고싶은게있으면 설득력있게 몰아가기 ㅎㅎ항상 당하는느낌??
제가 넘버1 넘버2로 등록을 해둔 울아들들 오늘 숙제
부모님 생각 한번쯤 애틋하게 생각해보기
모든 스티미언님들도 살아계시든 돌아가셨든 부모님 생각 한번쯤 애틋하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합니다
나는 항상 엄마 생각을 머릿속에 가지고 사는데.. ㅎㅎ
최대한 부모님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 않네요...다시 한번 부모님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