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언제까지 가야해?View the full contextkimssu (56)in #kr-newbie • 7 years ago 아이들은 왜 이렇게 내가 해결해줄 수 없는 일에 더욱!!! 부아를 낼까요 ㅠㅠ 요즘 우리 저도.... 자기주장을 팍팍하는 쌍둥이들때매 미칠것만같아요하하하하하..
자기주장을 팍팍 할 때는
마음자세를 바꿔서
아, 아이들이 많이 컸구나.. 내가 잘 키웠구나.. 하시면 마음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ㅋㅋㅋ
쌍둥이 엄마 킴쑤여사님
화이팅!! ^^
언니 덕분에 아이들을 보고 숨이 막히는 순간 그 생각을 번뜩 떠올렸습니다.
오늘 주민센터 갔다가 집에 가자고 했더니
"싫어! 나 집에 안 갈거야! 공놀이 할거야!"라고 소리치는 아이...를 보고 가슴이 깝깝...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