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당근아!!!)
쌍둥이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고생이겠지만 힘내시라고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쌍둥이 같이 키우는 처지에 당근님 등을 토닥이고 싶어요.
입학하는 학교가 좋은 학교라서 다행입니다. 아이가 적응도 잘하고 친구들이랑 어울려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아드님도 응원해요~!
스파 임대하시는 동안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앞으로 와서 글 읽어주세요~ 보팅에 찍히는 숫자보다 제 글을 재밌게 읽어주시는 당근님이 좋답니다~
헉 킴쑤님도 둥이엄마? 우째 이런 일이~~~
위로 감사해요..오늘 좀 힘들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