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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봄, 春子 - 11

in #kr-newbie7 years ago

왜 아이들이 학교에 부적응한다고 표현하는 지 이해가 안 되요.

학교가 아이들을 제대로 끌어안 지를 못하는 거지요.
학교가 존재하는 건 아이들이 있기 때문인데....

춘자 소식보다
당근이 아드님 일에 급 흥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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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많이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단어의 느낌은 좀 거슬리지만..
학교측에선 제 아이를 위해 많은 부분을 배려해 주신답니다.
덕분에 저도 도우미 자격으로 교실에 들어갈 수 있고요..^^
저도 학교에 대해 처음엔 방어적이었는데
대화를 계속 해나가면서 협력하게 되었답니다..
다행이고 고맙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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