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호시기의 반려견 - 니키] 카페 나들이View the full contextkilu83 (64)in #kr-newbie • 7 years ago 저도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 잘 못해줄 것 같아 아직은 보류하고 있네요 ㅠ
맞아요ㅠ저도 제 일이 바빠서 관리가 안되는데 그래도 저는 어머니가 같이 키워주시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 상황이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