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가입인사

2017년 12월 스티밋을 알게 되어 무작정 가입부터 해놓고 활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스티밋을 본격적으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연초에 너무 여유롭기 때문에 이 여유를 통해 스티밋에 스며들어 봐야겠다.

블로그를 해본적도 없고 글 쓰는 제주가 뛰어난 것도 아니지만 그럼 어떤가

스티밋 하는 지인들의 조언과 도움으로 용기있게 시작해보려 하지만

도대체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하는지,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글자 편집툴은 왜 없는건지

낯설기만하다.

아무튼 매일 못쓰더라도 매일 쓰려고 노력은 해야겠다.